뚜기특공대가 남원을 무사히 다녀왔습니다~
공설시장도 꼼꼼히 둘러보고 우리가 어떻게 살릴 수 있을까 많은 고민을 해보았답니다.
여기에 참여한 여러 업체들이 최선을 다해 시장을 살리길~~~ 도장~ 꽝^^
왠지 가족같은 시장 어르신분들...
오신 분중에 멘토님은 지리산이야기를 많이 해 주셔서 너무너무 신나고 재미 있는 자리였습니다.
과연 미디어아트가 재래시장을 어떻게 변화 줄지 참 궁금해요.
남원에 멋진곳도 많았습니다..
앞으로 한달에 한번씩 힐링하러 남원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