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을 살리는 일은 정말 신나는 일이다. 감성놀이터가 아트컴포니로 달려가면서 사회적으로 착한 일도

같이 진행하고 있습니다. 아티스트 집단으로 발전하여 이제 사회적으로 아름다운 일을 만들어 가는

우리의 모습. 멋진 도전이 시작됩니다. 미디액트와 같이 멋진 꿈을 만들어 갑니다.

촬영후 실시간으로 확인하는 최감독님. 흐뭇하게 웃는 모습이.... 귀엽네요.

마지막 씬의 주인공들, 따스함이 녹아있는 트레일러를 제작중입니다.

용현씨 감성놀이터 막내이자 막 사회경험을 시작하여 아직 실수도 많지만 너무너무 귀엽고, 감성놀이터의 분위기

메이커

 

여기에도 최감독님 강의를 들었다는 제자님이 계십니다. 컨셉마다 마을 미디어을 담당하는 실제 주인공을 캐스팅하여 감성놀이터에서 직접 촬영하며 모든 장비는 미디액트에서 강력하게 지원해 주셨습니다. ^^

늘 최감독님을 그림자 처럼 보필하는 멋진 충빈씨, 대륙의 힘이 녹아 납니다. 그의 눈빛에서는 이제 프로의 색깔이

느껴집니다. 멋진 트레일러 제작해 보겠습니다. 촬영에 협조해 주신 이경호님, 강정이님, 장경례님, 이상호님, 창신동4인방 미녀님들, 양승렬님, 이효성님, 김상정님 아가들. 미디액트 최은정선생님과 김주현선생님, 메이크업 선생님, 미디액트 모든 분께 감사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