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남동 CG를 촬영하지만,주변 동네인 성산동을 다녀왔습니다.

이번에 성미산마을에 있는 전쟁과 여성인권박물관에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전쟁과여성인권박물관

 

2012.05.05 개관한 박물관으로 9년간 시민들이 차곡차곡 모은

기부금과 관심으로 세워진 박물관입니다.

 

 

 

 

 

시멘트 바닥이지만 땅 밑에서부터 멋있게 피어난 식물.

 

 

햇빛이 내리쬐던 날

 

 

 

 

 

날씨가 이렇게 좋은날.

이친구들도 좋아하는 것 같죠?

 

 

 

 

 

 

 

 

 

 

 

 

 

 

 

 

 

낮지만 돌탑. 꾸준히쌓으면 크게 될꺼같아요.

 

 

박물관 방문객들의 격려와 응원의 메세지가 있어요.

나중에 한번이라도 들려서 고통받았던 사람들의 아픔과 상처를 조금이라도 같이 나눴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성놀이터였습니다.

 

 

 

뉴미디어아트 스튜디오 감성놀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