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터가 빛을 뿜어내고 있군요. 마치 아름다운 파티클과 같은 비주얼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프로젝터를 세팅하고 있습니다. 오오 한국어를 지원하는 군요! (열심히 세팅중이신 이실장님)

목욕탕 인테리어...가 아니고 빛을 주사할 면을 세팅하는 장면 입니다.

우리의 연기자 분께서 열심히 연습을 하시고 계시네요 ^^ (이건 비밀인데 어린이들의 우상 번개맨을 연기할 배우님)

우리의 스텝 지웅군. 멋지게 길이를 재고 있습니다.

천장에 달린 파이프 마져 예술적으로 보이게 만드는 마법의 프로젝션 매핑!

이상 성북동 리허설 스튜디오에서 감성놀이터였습니다.

(조만간 김대표님께서 제공해주신 강력한 맛의 '연포탕' 리뷰가 나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