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그라피의 매력에 흠뻑 빠질 수 있는 전시가 시작되었습니다!!!

캘리그라피 콘서트 두번째 이야기「네버엔딩 스토리 : 아직 끝나지 않은 이야기」

부활의 감성적이고 아름다운 가사를 캘리그라피로 표현한 이번 전시에

감성놀이터의 최석영 감독님께서 캘리그라피 작가로 참여 하였습니다.

 

 강렬하게 다가오는 전시 포스터 

   

건물에 들어오면 가장 먼저 보이는

3층 정도 높이의 캘리그라피 작품입니다.   
 

 

오프닝이 시작되었습니다.

작가소개 중인데 우리 최석영 작가님은 굉장히 수줍어 하시네요.ㅋㅋ

  오프닝을 함께 하고있는 전시 작가님들입니다.
손에 들고 계신 빨간 책은 도록이예요.
 

 

전시 작품으로 만든 영상이 오프닝을 함께 했습니다.

오프닝을 축하해주고 있는 어쿠스틱 밴드

최석영 작가님의 첫번째 작품인「슬픈 사슴」입니다.

슬픈 사슴에게 따스한 손길과

아름다운 이야기를 만들어 주고 싶은 마음이 표현된 작품이지요.

 

최석영 작가님의 두번째 작품인「청춘」입니다.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운 순간인 청춘을 화려한 한지에 담았습니다.

 

 

작품 앞에서 찰칵! 
 

캘리그라피와 미디어 아트의 만남.

이번 전시에 최 작가님께서는

인터렉티브 미디어 아트도 하나 선보였습니다.

요렇게 설치된 장비 앞에 서서

표현하고 싶은 모든 것들을 허공에 쓰게 되면

 

 요렇게 뙁!!!!!
여러분의 움직임이 먹으로 표현이 됩니다!!!!
정말 신기하죠??!!

작품을 시연중인 작가님

우산에 표현된 캘리그라피 작품

'사랑해'

 

참여 작가님 단체사진.

 

캘리그라피 콘서트 두번째 이야기 네버엔딩 스토리 : 아직 끝나지 않은 이야기」는

2013년 11월 1일부터 11월 15일까지

윤디자인연구소 갤러리 뚱에서 진행됩니다.

전시 오셔서 캘리그라피의 매력에 흠뻑 빠져보세요!!!